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탄의 탑/51~100층 (문단 편집) == 97층 '최후의 A.I부대' == 등장 APC: 모링 / [[넨마스터/여자|염제 폐월수화]] APC 적정 항마력: 4232 서버: 디레지에 {{{#!folding (구) 버전 대사 (펼치기/접기) > (기옥탄 시전시) 도망가지 마세요 / 어디 가세요 > 조금 과했나요 > 충격요법도 좋긴 해요 > 어떤가요 > 이런 식으로 호흡을 하시면 돼요 > 기합이면 뭐든지 나을 수 있어요}}} > (기공장 시전 시) 100층에 오르는 것을 막아야 한다! > (기옥탄 시전 시) 자폭 허가를 요청한다. > (사망 시) 97층에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는 스킬은 '''넨탄''', 축염포, 흡기공탄, 기옥탄, 기공장, 원인치 펀치, 숄더 태클, 축기 사자후와 태사자후, 환영폭쇄를 자주 사용하며, 환영폭쇄의 범위가 넓은 편이다. 흩날리는 천염화 적용으로 일정 주기로 공격을 1회 무시한다. --많이 아프지는 않은데-- 꽤 거슬리는 층. 특히 천염화가 별거 아닌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많이 거슬리는데, 숨쉬듯이 써 대는 사자후를 뚫고 잡기 스킬로 근접 카운터를 시도했더니 천염화 때문에 걸리지 않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기 때문. 천염화도 천염화지만 애초에 수시로 써 대는 사자후와 태사자후, 환영폭쇄 탓에 접근 자체가 어렵다. 최대한 히트&런으로 상대하는 것이 좋지만 이동속도와 히트리커버리가 높아 이도 상대적으로 마땅찮으니 주의할 것. 사실 위험도 자체는 사자후, 환영폭쇄보다 기옥탄이 더 높은데, 단순히 다운시키고 끝인 다른 스킬들과 달리 기옥탄은 흡입 판정으로 인해 스쳐서 다운되면 퀵 스탠딩으로 빠져나갈 수도 없기 때문.거기다 반 이상의 피가 까이면 기옥탄의 '''크기가 더 커진다'''. 전술했듯이 천염화를 체크하지 않으면 기옥탄에 빨려들어 APC에 접근당한 상태에서 근접 카운터 시도 시 천염화로 인해 역공을 당할 수 있으니 어정쩡하게 공격 기회를 잡으려고 중거리를 유지하느니 기옥탄 사거리가 닿지 않는 Y축 원거리로 확실히 거리를 벌리는 것이 좋다. 2017년 8월 24일 패치로 패턴이 크게 바뀌었다. 일단 사용하는 스킬 중 활성화 숨결, 분신, 환영폭쇄, 사자후, 태사자후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그 대신에 넨탄과 뜬금없이 다른 직업의 스킬인 원인치 펀치와 숄더 태클을 사용하게 되었고 HP가 적어지면 축염포, 축기, 흡기공탄을 사용하게 되었다. 또 시작 시 모링의 12명이나 되는 분신들을 데리고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 분신들은 대시공격, 백스탭으로 거리를 잰 다음 플레이어에게 넨탄을 날린다.[* 다만 분신들은 HP가 무척 적다. ~~거의 한방감이다.~~] 개편되면서 이 층의 가장 위험한 스킬은 넨탄과 축기가 되었다. 시작 시 본체는 물론이고 12명의 분신들이 플레이어에게 달려와 넨탄을 사용하는데 이 넨탄이 꽤나 아프다. '''심지어 기공장보다 축염포로도 안 모은 넨탄이 더 아프다.''' 다만 넨탄과 축기의 데미지가 강하다는 것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보자면 환영폭쇄와 사자후와 태사자후를 난사해대던 그때보다는 확실히 할만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